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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몰

통합안전센터오해와 진실

롯데월드타워&몰과 관련된 오해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롯데월드타워&몰과 관련된 오해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잠실역 교통정체 주범이 될 것이다

WRONG : 잠실역 교통정체 주범이 될 것이다. TRUTH : 총 5,100억 비용을 들여 교통개선을 이끌고 있다. WRONG : 잠실역 교통정체 주범이 될 것이다. TRUTH : 총 5,100억 비용을 들여 교통개선을 이끌고 있다.

매년 증가하는 차량 대비 최근 서울시 교통 기반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도시 내 많은 차량들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특히 강남역, 마포 등 서울 도심의 경우, 출퇴근시간, 주말은 물론이며 평일에 이르기까지 교통 정체가 극심합니다.

롯데월드몰&타워가 위치한 잠실 역시 상시 교통 체증으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대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지난해 10월 롯데월드몰이 오픈한 후 이러한 잠실 지역의 교통환경이 더 악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롯데가 이러한 잠실지역의 교통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습니다. 롯데월드몰&타워의 총 건설비용이 약 3조 8천억원. 이 중 교통개선사업에 투자한 비용이 5,260억에 이릅니다. 롯데월드몰&타워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잠실 주변 지역 교통난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교통개선대책이라고 하기에는 진행되는 공사의 규모가 큽니다.

롯데가 만들어가는 잠실의 새로운 교통지도를 면밀히 살펴보시겠습니다.

1. 새로운 교통의 활로를 지하에서 찾다 (지하 버스환승센터, 잠실길 지하차로)
2. 대중교통의 접근도 향상으로 유동인구 분산하다 (지하철 연결통로, 자전거 주차장), 잠실역 확장 개선사업
3. 시스템과 출차램프를 통한 주변 교통의 원활한 흐름 확보하다 (TMS/VMS, 출차램프)
4. 잠실 주변을 넘어 광역교통망 분담까지 나서다 (올림픽대로, 탄천변 도로 개설/확장)
교통개선대책 자세히 보기

비행기와 충돌? / 건물 주변에 난기류?

WRONG : 비행기와 충돌할 수 있다. TRUTH : 롯데월드타워는 비행안전구역 바깥에 위치해 있다. WRONG : 비행기와 충돌할 수 있다. TRUTH : 롯데월드타워는 비행안전구역 바깥에 위치해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국내외 전문기관 검토 결과 비행안전성에 대한 9개 항목에 문제가 없으며 서울공항 보조활주로도 3도 가량 변경하여 1.8km 관제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여 안전합니다.

공군과 협의해 공항에 정밀 감시장비, 비정밀 접근 유도장비, 항공기정밀 접근레이더, 지형인식 경보체계 설치하였고, 건물자체에도 항공기감시기와 경고등 발광 등 항공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WRONG : 건물 주변에 난기류가 있다. TRUTH : 공군에서 항공 운행에 문제 없다고 결론 내렸다. WRONG : 건물 주변에 난기류가 있다. TRUTH : 공군에서 항공 운행에 문제 없다고 결론 내렸다.

공군에서 롯데월드타워를 포함한 가든파이브, 인능산에 대해 전문연구기관에 난류 분석 용역을 의뢰했고, 이에 대해 난류 강도가 ‘약(light)’으로 분석되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초고층에 불나면 피난 어렵다

WRONG : 초고층에 불나면 피난 어렵다 TRUTH : 초고층에 불이 나면 63분안에 전원 대피할 수 있다. WRONG : 초고층에 불나면 피난 어렵다 TRUTH : 초고층에 불이 나면 63분안에 전원 대피할 수 있다.

국내 최고층으로 기록될 롯데월드타워(123층, 555m)는 9.11테러 이후 대폭 강화된 세계 소방방재 기준(IBC; International Building Code)과 국제소방협회(NFPA; 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의 인명안전 요구조건을 반영한 철저한 안전 계획으로 ‘재난 없는 초고층 빌딩’으로 건설하고 있습니다.

폭열현상에 3시간 이상 견디는 고내화ㆍ고강도 콘크리트 적용

초고층 빌딩의 붕괴 원인은 대체로 화재로 인한 고열로 기둥을 감싸고 있는 콘크리트가 열에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내부에 있는 철골이나 철근이 녹아버리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9.11테러 때 뉴욕 세계무역센터(110층) 역시 항공기 충돌 후 1시간 42분 만에 고온에 의한 골조 약화로 송두리째 붕괴되었습니다. 롯데월드타워는 이 같은 참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일반 콘크리트의 3배 이상 고강도이자 화재 발생시 최소 3시간 이상 버티는 고내화 콘크리트를 사용했습니다.

초고속 'Life Boat' 개념의 피난용 승강기 19대 운영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롯데월드타워의 승강기 19대가 곧바로 피난용으로 전환되어 피난안전구역과 1층 사이만 움직이도록 가동됩니다. 분당 600m의 속도로 움직이는 2대의 피난용 승강기는 최상부층의 대피자들을 신속하게 출구로 실어나르게 됩니다. ‘Life Boat’의 기능을 하는 셈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재가 나면 연기에 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승강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롯데월드타워의 피난용 승강기는 화재로 발생하는 유독가스 및 연기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로 움직이는 샤프트 내부의 압력을 높여 화재로 발생한 연기 침투를 막고 방수나 내화 성능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롯데월드타워 상주인구 1만 5천명이 최대 63분 안에 전원 대피할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피난용 승강기 대피시간
피난안전구역 피난용 승강기 대수 화재 시 운행 계획 피난완료시간
합계 총 19대 - 최대시간 63분
102층 4대
(30인승 1대
20인상 2대
24인승 1대)
102층↔1층 63분
83층 2대(24인승) 86층↔1층 49분
60층 2대(24인승) 60층↔1층 56분
40층 4대(24인승) 40층↔1층 25분
22층 7대(24인승) 22층↔1층 24분

(표 1) 피난용승강기 이용자 (약 6천명) 대피시간

(나머지 약 9천명은 피난계단을 이용하여 1시간 이내에 건물 외부로 피난 가능합니다.)

벙커(bunker)에 버금가는 견고한 피난안전구역

화재나 테러 발생시 가장 가까운 ‘피난안전구역’으로 대피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피난안전구역은 불이나 연기가 들어가지 않고 바깥과 완전히 차단되는 공간으로, 롯데월드타워에는 20개층 마다 1개소씩 총 5개소가 설치되어 있어, 각층에서 최대 15분이면 대피할 수 있습니다. (22층, 40층, 60층, 83층, 102층)

초고층 건물에서의 헬기 구조는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에 빠트릴 수 있습니다. 이미 외국에서도 바람의 영향에 따른 또 다른 사고 위험 등으로 헬리포트를 설치하지 않는 추세고, 헬기로 대피 시킬 수 있는 인원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대피가 이루어 질 수 있는 피난 시설 (피난안전구역, 피난용 승강기, 피난계단 등)을 적용하는 추세입니다.

두 줄로 대피할 수 있도록 폭 1.5m로 넓힌 비상피난계단

비상시 사람들이 피난을 위해 한 곳으로 몰려들어 발생하는 추가적 사고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이러한 혼란 방지를 위해 현장 통제요원들은 약 33m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4개의 특별피난계단으로 분산 유도할 계획입니다.
상주 인구 1만 5천여 명 가운데, 피난용 승강기 이용자 약 6천 명을 제외한 9천여 명이 특별피난계단을 이용해 최대 63분만에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계단 유효너비 국내기준은 1.2m로 대피 인원이 한 줄로 내려오고 구조대가 한 줄로 올라 갈 수 있는 너비입니다. 그러나 롯데월드타워의 피난계단은 기준보다 더 넓게 1.5m의 유효너비를 확보해, 대피 인원이 두 줄로 내려오고 구조대가 한 줄로 올라갈 수 있어 피난시간을 대폭 단축하도록 계획했습니다.

또한 특별피난계단 내부에는 피난유도선을 설치해 피난동선을 확보하고, 피난경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피난안전구역층 복도에 유도등과 별도의 초측광식 유도표지를 설치하여 화재 시에도 시야를 확보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특별피난계단 피난유도선 : 평상시(왼쪽) / 비상시(오른쪽) ]

초기진화 성공을 높여주는 161,000개의 스프링클러 설치

롯데월드타워 & 롯데월드몰에는 총 161,000개의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화재 확산을 초기에 방지하게 됩니다. 가장 신뢰성이 높은 소화수원의 ‘자연 낙차 방식’을 이용하고, 일반 건물 기준인 20분간 활용 가능한 소화수원보다 3배 많은 60분 분량의 소화수원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5군데로 소화수원의 위치를 분산하여(지하4층, 21층, 39층, 75층, 104층) 소화탱크를 루프로 구성, 최대 300분간 급수 가능토록 하였으며 정전을 대비하여 엔진펌프도 예비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화재 발생 시 외부 화염분출에 따른 상층부로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창문 근처에 스프링클러 헤드를 설치하여 수직연소확대 방지하고, 법규상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화장실 내부에도 스프링클러 헤드를 설치하여 화재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창가에 근접하여 설치된 스프링클러 ]

곧바로 자체 소방차와 소방대원이 출동하여 초기에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재난대응계획 및 관계인 교육훈련 매뉴얼을 만들어 운영하고, 여기에 평상시 강도 높은 교육 훈련으로 화재 예방 및 화재발생시 즉시 진화하는 방화 활동이 체득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철저한 안전 계획을 통해 롯데월드타워는 초고층 빌딩 안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건설될 것입니다.

롯데는 50층 이상 안 지어봤다

WRONG : 롯데는 50층 이상 안지어봤다 TRUTH : 50층 이상의 초고층을 성곡적으로 수행한 국내외 실적이 있음. WRONG : 롯데는 50층 이상 안지어봤다 TRUTH : 50층 이상의 초고층을 성곡적으로 수행한 국내외 실적이 있음.
1. 세계적 초고층 기술의 집약체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의 국내 최고층 건축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계적 기업들의 기술과 롯데건설의 특허 기술 등 다양한 초고층 기술이 녹아 들어 있습니다.

완공 시 75만t에 달하는 롯데월드타워의 하중을 완벽히 견딜 수 있도록 하는 토목설계는 영국의 에이럽(Arup)사가 맡았습니다. 이 회사는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베이징 올림픽 수영장인 워터 큐브(Water Cube), 인천 송도의 동북아트레이드 타워의 설계를 맡았던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한국 고유의 곡선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555m 높이에 달하는 롯데월드타워의 건축 설계는 미국의 초고층 전문 건축설계업체인 KPF(Kohn Pedersen Fox Associates)사가 맡았습니다. 이 회사는 미국 시카고의 333 웨스트 웨커 드라이브, 일본 도쿄 롯폰기힐스와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국내 삼성 서초사옥 등 국내외 다양한 초고층 건물을 설계했습니다.

구조 안정성 검증을 위해 건물의 구조 설계 부분은 상하이 금융센터(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 등 유명 초고층 구조 설계를 맡은 미국의 LERA(Leslie E. Robertson Associates)사가 맡았고, 현재 가장 높은 초고층 빌딩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킹덤타워 (Kingdom Tower, 공사 중)를 담당한 미국 TT(Thornton Tomasetti)사가 구조 검증을 해 이중으로 안정성을 확인 받았습니다.

롯데월드타워의 최고층인 555m 높이에서 평균 풍속은 55m/s(2003년 태풍 매미의 최대 풍속 : 55m/s)에 달하며 롯데월드타워는 순간풍속 80m/s의 바람을 견딜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됐습니다. 이러한 강풍을 견디기 위한 검증은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의 풍동 컨설팅을 맡은 캐나다의 RWDI(Rowan Williams Davies & Irwin Inc)사가 맡았습니다. 건물 외벽의 커튼월은 일본의 릭실(Lixil)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컨설팅은 미국의 CDC사가 맡았습니다.

롯데월드타워 공사에 적용하고 있는 초고층 장비에도 세계적인 업체가 참여하였습니다. 오차 없는 시공을 위해 4대 이상의 인공위성으로부터 측정정보를 받아 오차를 보정하는 위성측량시스템(GNSS)장비는 스위스의 Leica 사의 것이고, 별도의 해체 및 재설치가 필요 없이 유압장치에 의해 스스로 상승하는 ACS(Auto Climbing System)거푸집은 오스트리아 Doka사의 것입니다.

롯데건설이 특허를 출원한 초고층 기술도 눈에 띕니다. 단단한 기초를 위한 대규모 MAT 기초공사에서 수화발열이 적게 일어나는 초저발열 콘크리트 배합 기술을 개발해서 32시간 연속으로 콘크리트를 타설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콘크리트가 들어가는 520m 상공까지 직접 쏘아 올릴 수 있는 압송기술과 높은 점성의 고강도 콘크리트를 부드럽게 배합하고 폭열을 방지하는 고강도 & 폭열방지 콘크리트 배합기술도 기술연구소에서 특허를 출원해 현재 적용 중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400여개의 국내 협력업체가 제2롯데월드 시공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초고층 건설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롯데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한 롯데월드타워 건설을 위해 최근 몇 년간 초고층 건립 기술과 관련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고 세계적인 초고층 회사의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며 “이를 통해 향후 국내외 초고층 건설 시장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담당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대한민국 최고 기술력을 쏘아 올리는 롯데월드타워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중인 롯데월드타워가 국내 최초로 더블덱 엘리베이터(Double-deck Elevator)를 설치해, 또 한번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더블덱 엘리베이터는 한 개의 승강로에 2대의 엘리베이터를 수직으로 연결해 2개층을 동시에 운행하는 엘리베이터입니다. 이층 버스처럼 초고층 건물 내에서 이용하는 이동 수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엘리베이터 대비 2배의 운송 능력을 갖고 있고, 한 번의 정지로 2개층을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탑승객의 대기시간을 줄여 운송효율이 높습니다.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뉴욕 원월드트레이드센터, 상하이 SWFC, 홍콩 ICC 등 세계 대다수 초고층 빌딩에 적용되어 있어, 마천루의 대표 아이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에 설치된 더블덱 엘리베이터의 경우 1932년 뉴욕 Citic service building(現70 Pine Street)에 세계 최초로 설치된 이래 82년만이며, 국내 승강기 역사상 104년만에 처음입니다.

롯데월드타워에는 현재 설치 진행 중인 오피스 구간(14-38F : 15대)과 분절공법이라는 특수공법으로 진행 될 전망대 구간(120-121F:2대)을 포함하여 총 17대의 더블덱 승강기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건물이 완공되면 ‘최초’ 뿐만 아니라 규모 면에서 단연 ‘최대’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됩니다.

롯데월드타워 더블덱 승강기에는 많은 신기술이 적용됩니다. 우선 승객의 로비 보안게이트 통과와 동시에 탑승할 승강기를 즉시 안내해주는 <보안시스템 연계형 목적층 제어시스템>과, 상대 승강기의 승하차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상하승차 모니터링 시스템>이 승객에게 편리한 탑승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승객 안전확보 측면에서 유사시 옆 승강기로 대피할 수 있는 <자동레벨착상형 측면카 구출운전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기술 중 백미는 단연 피난용 승강기입니다. 피난용 승강기란 화재나 비상 시 건물 내 상주인원의 안전하고 신속한 피난을 돕는 기능으로 구명보트처럼 승객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한다고 하여 Life boat라고도 불리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911 이후 한층 더 강화된 방재시스템 중 하나로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연기침투를 막는 <승강로가압시스템>과 <방수>나 <내화성능> 강화 등의 기능을 추가한 롯데월드타워의 피난용 승강기는 총 19대가 적용되며, 그 중 9대가 더블덱 엘리베이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여러 방면에서 최고, 최초, 최대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월드타워는 더블덱 엘리베이터를 비롯한 초고층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롯데월드타워 건축의 기술력을 강조했습니다.

쇼핑몰이 월드타워 저층에 있다

WRONG : 쇼핑몰이 월드타워 저층에 있다 TRUTH : 초고층과 쇼핑몰 건물은 별개 건물이다. WRONG : 쇼핑몰이 월드타워 저층에 있다 TRUTH : 초고층과 쇼핑몰 건물은 별개 건물이다.

롯데월드몰&타워는 123층 초고층 건물을 중심으로 에비뉴엘 ∙ 면세점 ∙ 쇼핑몰 ∙ 콘서트홀) ∙ 시네마 ∙ 아쿠아리움 ∙ 마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거대한 규모의 복합프로젝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초고층 복합개발 사업은 초고층 건물뿐만 아니라 주변 상업시설 ∙ 문화시설 ∙ 주거시설과 함께 하나의 ‘수직 도시’로 만드는 추세입니다.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와 두바이몰, 쿠알라룸프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수리아 KLCC, 도쿄 스카이트리와 소라마치몰, 대만 타이페이 금융센터와 타이페이 101 몰, 홍콩 ICC타워와 Elements몰 등 여러 나라에서 경쟁적으로 초고층 복합쇼핑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복합단지의 초고층 건물은 고난도 기술이 집약되어 공사 기간이 깁니다. 하지만 지하주차장 연결 등 기초기반공사가 동시에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에 쇼핑몰과 초고층 건물이 별개 건물이라 하더라도 공사를 동시에 시작하면 건물 높이가 달라 두 건물의 공사기간 차이가 매우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만일 초고층이 완공될 때까지 쇼핑몰을 몇 년간 비워두면, 방범 문제 및 슬럼화 방지를 위해 가설 펜스를 설치해야 하지만, 도시 미관상 좋지 않고 보도폭이 축소되어 공공 편의성을 저해하게 됩니다. 또한 쇼핑몰 오픈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주변지역 활성화 지연과 자원낭비, 그리고 투자에 대한 손실까지 예상됩니다. (롯데월드몰 고용 인원 : 약 6천명)

이러한 점 때문에 완공되는 순서대로 쇼핑몰을 먼저 오픈하고 초고층 빌딩이 추후에 오픈하는 방식을 모두 취하게 되고, 건축법에도 ‘부분 사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대만의 타이페이 101은 2003년 5월에 먼저 부분사용승인을 받아서 Mall동(B5F ~ 5F) 및 주차장을 1차 개장하고, 2004년 11월 오피스ㆍ전망대 등 타워동(1 ~ 101F) 사용승인을 받아 2차 개장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목동 현대 하이페리온Ⅰ은 공동주택ㆍ오피스텔 등 주거시설 사용승인(2003년 7월)을 받기 전에 백화점 건물의 부분사용승인(2002년 9월)을 받아서 사용한 바 있습니다. 여의도 SIFC도 1차로 오피스 빌딩 1개동을(2011년 8월), 2차로 저층부 쇼핑몰(2011년 12월)을 부분사용승인을 받고, 나머지 오피스 빌딩 2개동 및 호텔 건물(2012년 8월)을 차후에 승인 받았습니다.

초고층 복합단지는 이처럼 건물 별로 부분사용승인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단일 건물에서도 수직적(층별) 사용승인을 대부분 허용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의 트럼프 타워는 아래층부터 무려 5단계에 걸쳐서 부분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2008년 1월에 저층부의 쇼핑몰 부분사용승인을 받고, 고층부는 2008년 4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네 차례에 거쳐 순차적으로 받았습니다. 홍콩의 ICC타워 또한 2007년 10월부터 6단계에 걸쳐서 부분사용승인을 받고 2011년 4월 고층부까지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신도림에 위치한 테크노마트가 2007년 6월에 25층까지 8만평에 달하는 부분을 먼저 부분사용승인을 받아 1차 오픈했고, 동일 건물의 26층 ~ 40층까지 1만 2천평에 해당하는 부분은 같은 해 12월 2차 오픈했습니다.

최신 기술의 집약체인 롯데월드타워 현장은 오랜 공사기간으로 인해, 완공된 건물인 롯데월드몰을 먼저 오픈했습니다.

여타 해외 초고층 공사현장보다 보행자나 거주지역보다 공사건물이 더 멀리 이격되어 있고, 아래와 같은 6가지 안전대책을 마련해 고객 및 보행자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07년 12월 저층 오피스 건설, 09년 06월 중층 오피스 건설, 10년 03월 고층 오피스 건설
ACS 낙하물 수직보호망 (1차 낙하물 방지)

ACS(Auto Climbing System; 자동상승거푸집)은 거푸집을 교체하지 않고 유압장치에 의해 거푸집과 발판이 자동으로 상승하는 신공법 시스템으로, 공기 단축 및 건물의 수직도 관리에 용이합니다. 또한 타워크레인이나 인력으로 거푸집을 올리지 않아도 되므로 작업 효율이 높고, 작업 인원이 줄어들어 안전관리에도 유리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내부 작업자는 기상이변 등 외부로부터 보호받고, 바깥으로는 낙하물 추락과 분진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란색 보호망을 설치하여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1] ACS 낙하물 수직보호망
국내 최초 도입한 Protection Screen (2차 낙하물 방지)

초초고층 빌딩 건축시 고도가 높아질수록 바람의 세기가 강해집니다.
이 때 자재나 장비의 추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최초로 신공법인 프로텍션 스크린 시스템(Protection Screen System)을 도입했습니다.

설설치비용이 많이 들어서 일반 공사현장에서는 적용하기 힘들지만, 롯데월드타워는 안전을 위해 적극 도입한 것. 빛과 바람이 50%씩 투과되는 경량 금속제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작업자의 작업성과 안전까지 고려해 총 4개층을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6톤 중량의 낙하물과 최대 풍속 60m/s를 버틸 수 있습니다.

Protection Screen은 오스트리아 DOKA 제품으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는 홍콩 ICC타워의 ‘낙하물 추락방지 데크(Safety Protection Platform)’과 비슷한 형태이지만 낙하물 추락방지데크는 작업자가 외부로 노출되는 반면, 롯데월드타워 Protection Screen은 작업자를 외부로부터 보호하여 작업자의 안전도 확보했습니다.

[2] Protection Screen
낙하물 방지망 (3차 낙하물 방지)

롯데월드타워의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의 외각에는 4m 높이의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여 자재 등의 추락을 막습니다. 아래위로 최소 2개소를 설치해 이중ㆍ삼중 안전을 꾀했습니다.

에비뉴엘 옥상 및 남측 방호데크 (4차 낙하물 방지)

ACS 낙하물 수직보호망, 프로텍션 스크린(Protection Screen), 낙하물 방지망을 통해서 작업장에서 낙하물 추락을 방지하는 다중적인 조치 외에, 만에 하나 낙하물이 발생할 경우 롯데월드몰 이용 고객들을 4차에 걸쳐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이 바로 방호데크입니다.

에비뉴엘 상부에 위치한 방호데크는 대한건축학회 전문가들에 의해서 안정성 검증용역의 결과를 반영하여 공사중 중량의 낙하물 사고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즉 낙하물 충돌 시 충격 효과에 의해 힘이 증가하므로 전산 시뮬레이션을 통해 충격하중을 계산하여, 이를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600kg의 커튼월이 400m 낙하하여 충돌하는 경우, 기둥이 최대 80톤에 달하는 무게를 지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철골 골조와 복공판 슬래브를 이용해견고하게 만든 방호데크는 낙하물이 떨어져도 뚫리지 않을 정도의 강도를 갖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호데크를 타워의 남측에도 설치하여 지상에서 이동하는 보행자 및 차량을 방호하게 됩니다.

[3] 낙하물 방지망   [4-1] 에비뉴엘 옥상 및 남측 방호데크 [4-2] 남측 방호데크 디자인
공사구역 안전펜스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남측과 에비뉴엘 부분은 방호데크로 보호하고, 북측과 동측의 공사구역에는 높이 6m의 안전펜스를 설치해서 고객들의 안전을 보호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실수로라도 공사현장에 들어올 수 없도록 현장 입구에 보안 Gate 설치해 공사관계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안전펜스 설치 구역 (빨간선)
에비뉴엘 상부 타워크레인 위험경고 센서 설치

롯데월드타워 타워크레인에는 위험 경고 센서가 설치 되어 있어 타워크레인의 붐대가 안전한 구간을 벗어나려고 하는 경우 경보음이 울리게 되어 있습니다. 즉 오른쪽 그림과 같이 에비뉴엘 상부로 타워크레인이 접근하는 경우, 타워크레인 운전석에 경고음이 울리게 됩니다. 그러면 타워크레인 운전원이 타워크레인의 선회구간을 변경하는 등 조치를 취하여,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라도 안전 구간을 벗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6가지의 안전 장치와 더불어, 롯데월드타워는 초고층 공사 현장과 인접 도로의 충분한 여유 공간을 유지해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완공된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공식명칭: 원월드트레이드센터 One World Trade Center, 1WTC)는 도로와의 최소거리가 15m, 최대 27m이고, 632m에 달하는 상하이타워(128층)와 보행로간의 간격은 최소 30m, 최대 50m로 역시 현재 공사 중입니다.

이에 비해 롯데월드타워는 주 도로인 송파대로와는 80m, 올림픽로와는 95m의 간격을 유지하고 있어, 해외 초고층 공사현장과 비교했을 때 훨씬 넓게 이격된 데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롯데는 시민은 물론 롯데월드몰 고객과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과 안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에비뉴엘 상부 타워크레인 위험경고 센서 설치 에비뉴엘 상부 타워크레인 위험경고 센서 설치 지도

석촌호수 수위를 저하, 싱크홀

WRONG : 석촌호수 수위를 저하, 싱크홀 TRUTH : 석촌호수 수위저하와 현장공사와는 연관이 없다. WRONG : 석촌호수 수위를 저하, 싱크홀 TRUTH : 석촌호수 수위저하와 현장공사와는 연관이 없다.
석촌호수 수위 저하

2013년 10월 ‘석촌호수 수위가 1m 가량 줄었다, 롯데월드타워 현장 지하수가 하루 400ton이 솟아나왔다, 석촌호수 물이 롯데월드타워 공사 현장 빈자리로 들어가 현장 지반이 약합니다. 롯데월드타워 공사가 싱크홀의 원인이다’라며 다양한 오해들이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석촌호수는 원래 하천이었던 것을 인공적으로 호수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강수를 끌어다가 4 ~ 5m 수위를 지속 유지해왔습니다. 또한 송파구와 함께 적조 및 녹조 발생을 방지하고 부유물질을 제거하는 등 수질 관리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그런데 작년 갈수기 때에 일시적으로 수위가 1m정도 낮아졌습니다. 날씨에 따라서 수위 변동이 크기 때문에 건조한 갈수기라면 수위 조절에 유의했어야 한 것은 사실. 그래서 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2013년 11월부터 매일 한강수 취수량을 늘려서 그 해 12월부터는 석촌호수 만수위 약 5m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공사장에서 지하수가 유출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롯데월드몰&타워 부지는 2만 6천평에 달하는 넓은 면적으로 인해 비교적 많은 양의 지하수가 솟아나오는 것처럼 오인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는 하루에 지하수 400ton이 유출되고 있으나 이는 적정한 양입니다.

1.5km둘레를 깊이 27m, 두께1m 콘크리트 차수벽을 암반까지 삽입하여 지하수 유입을 차단하였고, 특히 호수와 면하는 구간은 2중 차수벽으로 물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단지내로 하루 평균 지하수가 400ton들어 오는데 이 물은 차수벽과 암반사이 침투수로 들어오는 것으로 이 물은 다시 석촌호수로 배출하고 있어, 석촌호수 수위저하와는 무관합니다. (※석촌호수 : 3급수, 현장 침투수 : 2급수)

또한 롯데월드몰&타워 지반은 호상편마암으로 기초를 암반까지 굴착하여 시공했기 때문에 싱크홀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방이동 먹자골목('14.6.29)과 방산 고등학교('14.7.4)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노후화된 하수도가 파열되어서 발생한 도로침하로 서울시에서 2014년 7월에 발표하였으며, 9호선 석촌지하차도 도로함몰 및 동공 주원인은 지하철공사로 인한 것으로 석촌호수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서울시에서 2014년 8월에 발표했습니다.

슬러리월 및 차수벽 공사 설계도
슬러리월 및 차수벽 공사 전후 현장 전경

건물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

WRONG : 건물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 TRUTH : 롯데월드타워&몰은 안전하다. WRONG : 건물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 TRUTH : 롯데월드타워&몰은 안전하다.

롯데월드타워는 설계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 세계 유명 초고층 빌딩들을 설계한 미국의 KPF사(상하이 금융센타, ICC)의 설계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구조 안전성 검증을 위해 전 세계 유명 초고층 빌딩을 구조 설계한 LERA사(상하이 금융센타,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와 세계 최고의 구조 설계사인 TT사(킹덤타워, 상하이타워)의 검증을 통해 이중으로 안전성을 확인 받았습니다.

이에 건물이 붕괴될 것이라는 오해를 가져온 몇 가진 현상에 대한 사실을 정리해 봅니다.

1. 메가 칼럼(메인 기둥을 보조하기 위해 메인 기둥 주변의 8개 보조기둥) 균열 관련

2013년 2월 논란이 된 롯데월드타워 메가 칼럼 균열 원인이 현장검증을 통해 용접열에 의한 표면 균열때문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롯데건설은 2013년 2월4일 롯데월드타워 메가 칼럼 균열 원인을 밝히기 위해 긴급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검증작업을 실시했습니다. 검증작업은 균열이 간 부위에 대해 코어링(Coring: 구멍을 뚫어 하는 분석) 방식을 실시해 이뤄졌으며 감리단 (한미글로벌), 서울대 박홍근 교수, 롯데물산CM(Construction Management) 사업부,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구조 기술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메가 칼럼 콘크리트에서 직경 5cm, 길이 11cm의 코어를 채취한 결과 균열이 철근에 도달하지 않고 피복두께 이내에서 정지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균열이 발견된 곳은 콘크리트 기둥에 용접이 이루어진 매입철판 끝 부위로, 용접열에 의한 균열로 조사됐습니다.

롯데건설은 “용접열에 의한 표면 균열 가능성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포스코 강재연구소(RIST)에 용역검토를 실시하였으며(2011.11~2012.3), 사전 MOCK-UP TEST를 통해 용접 시 균열발생, 샘플채취(코어링), 균열상태를 확인해본 결과 균열의 깊이가 용접열에 의한 피복두께 이내로 구조적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초고층 구조 전문가인 서울대 박홍근 교수는 현장 조사 후 코어 샘플을 확인한 결과 “콘크리트 균열은 콘크리트의 재료강도, 설계, 시공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라기 보다 강재를 용접할 때 발생하는 용접열에 의하여 콘크리트 기둥의 표면 일부에 국부적인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 발생균열이 메가 기둥의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적은 것으로 판단됩니다”라는 소견을 제시했습니다.

KPF설계자 제임스 본 클렘페레(James von Klemperer)에 따르면, “건물의 메가 칼럼은 워낙 크고 단단해서 비행기가 직접 부딪히는 실험을 했는데도 끄떡 없었으며, 파이지도 않고 원형이 그대로 유지됐다”라고 말했습니다.

2. 롯데월드몰 천장/바닥 균열
(1) 서울서울3080 식당가 바닥균열

롯데월드몰 5층~6층의 <서울 서울 3080>은 서울의 옛 역사를 돌아보고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1930 ~ 80년대 서울 분위기를 재현한 곳입니다. 이 곳의 바닥 마감을 할 때 구조체 (슬래브) 상부에 시멘트 몰탈을 시공하였으며 시멘트 몰탈의 특성상 건조수축에 의한 크랙이 발생하는데 이를 보여주기 위해 투명 에폭시 코팅을 했습니다.

5층과 6층의 5곳에 실시한 코어링을 살펴본 결과 바닥마감의 크랙은 표면마감에서만 발생하였고, 구조체에는 균열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슬러리월 및 차수벽 공사 전후 현장 전경

그림에서 보듯이, 단면도에서 '표면마감'에 해당하는 시멘트 몰탈와 에폭시 코팅 부분이 건조와 수축 과정에서 균열이 일어났으나 그 아래의 구조체인 슬래브에는 균열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에비뉴엘 천장 균열

에비뉴엘 천장의 균열은 구조물인 콘크리트에 발생한 균열이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타이카라이트)의 이음새 부분에 발생한 것으로 건물의 안전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부 기사에 언급된 교수의견에게 확인할 결과, 기자에게 내화보드 마감재가 아닌 구조물인 콘크리트 균열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에 의견을 말했으며 말한 내용이 편집돼 기사화됐다고 밝혔습니다.

(3) 반디앤루니스 앞 바닥 균열

구조물 바닥을 보면 구조안전성을 확보하는 바닥 콘크리트와 상부에 구조와 상관없는 마감공사로 이뤄집니다. 롯데 측에서 월드몰의 구조체 콘크리트 타설과 공용구간의 여러 가지 바닥마감을 전체 콘셉트에 맞춰 시공하고, 입점 업체에서는 자체적으로 대리석, 타일, 우드 마루, 타일 카펫, 모르타르 마감 등 취향에 맞춰서 내부마감을 합니다.

공용구간인 서울서울3080은 모르타르 위에 코팅을 했고 입점 업체인 반디앤루니스쪽 바닥마감은 모르타르위에 돌가루와 코팅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두 곳 모두 모르타르가 주 성분이며 이와 같이 모르타르로 마감을 하는 곳은 모르타르 특성상 크랙이 발생되나 이는 구조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서울시에서도 월드몰 5~6F 공용구간 5개소에 바닥을 뚫어 조사(코어링)한 결과, 구조안전성을 확보하는 바닥 콘크리트에서는 크랙이 발견되지 않아 건물의 구조안전에는 전혀 영향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4) 주차장 균열

한국건축시공학회(학회장 강경인)는 2015년 1월 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보도된 제2롯데월드 주차장 균열에 대한 안전 점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를 맡은 청주대 한천구 교수는 제2롯데월드 주차장에서 발생한 균열은 “콘크리트 표면 및 마감재에서 발생한 것으로 건조현상과 온도변화에 의한 수축균열”이며 “구조와 관계없는 균열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균열은 보수가 완료되면 기능적, 미관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며 부모멘트 현상(처짐) 등과 같은 일련의 문제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지난달 19일 열린 시공기술발표회에서도 한국건축시공학회 한천구 교수는 “콘크리트 균열은 재료 배합이나 시공 방법, 환경 등에 따라 균열은 태생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으며 내구성, 미관상 문제가 생기지 않는 균열 폭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건물 바닥에서의 진동 측정 및 평가
측정위치 진동가속도, gal (=cm/sec2) 진동속도, (cm/s,kine)
진동측정치 평가 진동측정치 평가
2층 바닥 (공조실) 0.56 주거(밤) 권장치(0.7)
만족하는 수준
0.029
(기준치 1/34 수준)
1.0
3층 바닥 (매장) 0.17 0.007

[건물 바닥에서의 진동 측정 및 평가]

2015년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매장 내 진동을 측정한 결과, 2층 매장 바닥 진동 측정값은 0.56gal(=cm/sec2), 3층 바닥은 0.17gal(=cm/sec2)로 국제기준인 ISO 10137 주거시설 야간 시간대의 진동기준보다 낮게 측정됐습니다.

이는 건물 구조에 영향을 주는 구조체가 아닌 비구조체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다시 말해 매장 옆 공조기가 가동되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이 벽체를 타고 천장에 전달된 것으로, 구조나 안전에는 영향이 없지만 고객들의 불안요소 제거를 위해 안전 조치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공조기의 바닥 방진장치를 고무패드에서 스프링으로 변경하는 방법이 제안(연세대 박상규 교수 확인. 2015.1.15)돼 19일까지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고무패드에서 스프링으로 변경

변전소 위에 수족관이 있어 위험하다

WRONG : 변전소 위에 수족관이 있어 위험하다. TRUTH : 변전소의 안전성은 문제가 없다. WRONG : 변전소 위에 수족관이 있어 위험하다. TRUTH : 변전소의 안전성은 문제가 없다.
1. 롯데월드몰에 있는 아쿠아리움은 변전소 상부에 위치해 있지 않다.

롯데월드몰에 있는 아쿠아리움의 대형 수조는 변전소 직상부에서 2~5m 떨어지게끔 설치하여 위치 상 문제가 없고, 아래와 같은 5중 방수시설을 통해 절대 침수될 수 없도록 철저하게 설계했습니다.
(1차 : 우레탄 방수, 2차 : 배수판 유도방수, 3차 : 고무아스팔트 복합방수, 4차 : 수조 특수 방수재, 5차 : 구체 방수)

수족관 전체 물량(약 4,700t) 중, 변전소 상부는 165t로 약 3%가 위치하며, 대형수조 등 약 97%는 변전소 상부에 위치하지 않습니다. 대형수조가 동시 전파되는 시뮬레이션 결과에서도 자동 물막이벽 작동과 차수문이 설치되어 있어 변전소의 물 유입을 차단됩니다.

지진 또는 화재 발생으로 지하변전소가 침수되는 경우 대규모 정전사태로 이어지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이러한 대형사고 발생 시 대형수조는 집수정으로 물을 빠르게 배수하는 유도방수 구조를 적용하여, 만에 하나 누수가 발생하더라도 출입구를 통해 주차장 측으로 물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변전소의 전자파가 고객들과 아쿠아리움 생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외부기관을 통해 전자파 측정한 결과 변전소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세기는 일반건축물의 자유공간에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이동통신 공중파 방송설비 수신레벨과 동일한 수준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전자파 보호기준에 적합하며, 인체에도 유해성이 없는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지반침하, 땅이 꺼진다

WRONG : 지반침하, 땅이 꺼진다. TRUTH : 지반침하는 일어나지 않는다. WRONG : 지반침하, 땅이 꺼진다. TRUTH : 지반침하는 일어나지 않는다.

한 언론매체에서 ‘롯데월드타워의 지반이 11mm 내려앉는다’는 주장과 관련 해서 완공 시 75만t의 대형 건물이 되는 롯데월드타워는 홍콩 ICC 등 세계적인 초고층건물의 토목 설계를 맡은 영국 엔지니어링 업체인 에이럽(Arup)이 설계 당시 전체 39mm 침하를 고려해서 설계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지반 원설계는 전 세계 유명 초고층 빌딩을 설계한 에이럽사(상하이타워,ICC)가 설계를, 지반컨설팅은 코페이사(버즈칼리파, 타이페이101)가 수행했으며, 제3자 검토는 에이콤사(원월드트레이드센터, 존핸콕센터)가 실시하여 삼중으로 안전성을 확인 받았습니다.

초고층 타워의 지반침하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월드타워는 준공시 전체 설계 침하량은 39mm로 부르즈 칼리파 60mm 대비 65% 수준이며, 현재 실제 침하량은 9mm, 최종 침하량은 15mm로 예상되어 전체 설계 침하량 대비 약 38% 수준으로 안전하게 시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