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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 몰

설계&기술안전 Q&A

롯데월드타워 · 몰 안전현황에 대한 Q&A 입니다.

롯데월드타워·몰 안전현황에 대한 Q&A 입니다

  • 질문 :롯데월드타워는 어떤 화재 대비 시설을 갖추고 있나요?
    답변 : 크게 아래와 같이 3가지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 경보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가스누설 화재경보설비, 비상전화설비 등)
    2. 피난설비 (비상방송설비,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연설비, 배연설비, 공조설비 등)
    3. 소방관련시설 (스프링클러설비, 가스소화설비, 연결송수관, 소화수조, 옥내소화전
  • 질문 :화재가 나면 어떻게 불을 끄게 되어 있나요?
    답변 : - 화재발생시 화재감지기*가 자동으로 감지하여 종합방재실에 알림
    - 스프링클러가 이상 고온을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연속 살수
    - 화재 최초 목격자가 화재 신고 및 주변에 설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 시도
    - 종합방재실은 119에 신고, 비상방송을 통한 피난 유도 및 승강기 가스 차단 실시
    - 롯데월드몰 자위 소방대 및 자체 소방대 ** 는 화재 진압
    - 6천여명의 직원들이 고객 피난 유도

    *화재감지기는 총 3만 1천개(타워 : 1만 1천개, 몰 : 2만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 롯데월드몰에는 이례적으로 24시간 운영되는 자체 조직된 소방대(전문 소방관 포함)가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곧바로 자체 소방차와 소방대원이 출동하여 초기에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재난대응계획 및 관계인 교육훈련 매뉴얼을 만들어 운영하고, 여기에 평상시 강도 높은 교육 훈련으로 화재 예방 및 화재발생시 즉시 진화하는 방화 활동이 체득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질문 :스프링클러는 몇 개 정도가 설치가 되어 있나요?
    답변 : 총 16만1천개 (타워 : 6만 1천개, 몰 : 10만개)

    롯데월드타워 & 롯데월드몰에는 총 161,000개의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화재 확산을 초기에 방지하게 됩니다. 가장 신뢰성이 높은 소화수원의 ‘자연 낙차 방식’을 이용하고, 일반 건물의20분간 활용 가능한 소화수원보다 3배 많은 60분 분량의 소화수원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5군데로 소화수원의 위치를 분산하여(지하4층, 21층, 39층, 75층, 104층) 소화탱크를 루프로 구성, 최대 300분간 급수 가능토록 하였으며 정전을 대비하여 엔진펌프도 예비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화재 발생 시 외부 화염분출에 따른 상층부로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창문 근처에 스프링클러 헤드를 설치하여 수직연소확대 방지하고, 법규상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화장실 내부에도 스프링클러 헤드를 설치하여 화재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질문 :방화문이 어떻게 차단이 되고 층을 어떻게 봉쇄하게 되어 있나요?
    답변 : 연기 및 열 감지기에 의해 방화셔터가 작동하여 층과 층 사이에 연기 또는 화염이 이동하지 못 하도록 합니다.
  • 질문 :3만명이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어떤 식으로 대피하게 되어 있나요?
    답변 :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롯데월드타워의 승강기 19대가 곧바로 피난용으로 전환되어 피난안전구역과 1층 사이만 움직이도록 가동됩니다. 분당 600m의 속도로 움직이는 2대의 피난용 승강기는 최상부층의 대피자들을 신속하게 출구로 실어나르게 됩니다. ‘Life Boat’의 기능을 하는 셈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재가 나면 연기에 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승강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롯데월드타워의 피난용 승강기는 화재로 발생하는 유독가스 및 연기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로 움직이는 샤프트 내부의 압력을 높여 화재로 발생한 연기 침투를 막고 방수나 내화 성능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롯데월드타워 상주인구 1만 5천명이 최대 63분 안에 전원 대피할 수 있습니다.
  • 질문 :대피용, 소방용 승강기는 얼마나 갖고 있나요?
    답변 : 전체 승강기 60대 중 19대가 피난용 승강기입니다.
  • 질문 :대피 공간 및 대피로는 얼마나 어떻게 확보되고 있나요?
    답변 : 피난안전구역은 불이나 연기가 들어가지 않고 바깥과 완전히 차단되는 공간으로, 롯데월드타워에는 20개층 마다 1개소씩 총 5개소가 설치되어 있어, 각층에서 최대 15분이면 대피할 수 있습니다. (22층, 40층, 60층, 83층, 102층) 롯데월드몰에도 쇼핑몰 가운데에서는 유일하게 3개소의 피난안전구역 입니다.
  • 질문 :불이 나면 위로 올라가던지 내려가던지 해야 될텐데 옥상에서는 어떻게 구조 되나요?
    답변 : 초고층 건물에서의 헬기 구조는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에 빠트릴 수 있습니다. 이미 외국에서도 바람의 영향에 따른 또 다른 사고 위험 등으로 헬리포트를 설치하지 않는 추세고, 헬기로 대피 시킬 수 있는 인원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대피가 이루어 질 수 있는 피난 시설 (피난안전구역, 피난용 승강기, 피난계단 등)을 적용하는 추세입니다.